언론 보도

[경인일보] 경기도 마약중독 치료센터 ‘여성 전문병동’ 6월 개소

병원 관리자
2026-03-16


기존 남성만 운영… 10병상 가동


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중으로 경기도 마약중독치료센터에 여성 전문병동을 개소한다.

여성 마약중독자들을 위한 전문병동이 전무하다는 지적(2025년 3월14일자 1면 보도)에,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한 셈이다.

경기도는 이르면 6월부터 경기도립정신병원 내 경기도 마약중독치료센터에서 여성 전문병동 10병상을 가동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.

지난 2024년 7월부터 운영 중인 경기도 마약중독치료센터에는 현재 남성 전문병동 10병상만 운영하고 있다. 이에 여성 환자들이 입원치료와 재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설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. 이에 도는 여성 전문병동을 추가로 운영하기 위해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다.

경기도는 이날 경기도청에서 개최된 ‘2026년 제1차 경기도 마약류중독 대응 협의회’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유했다.


/이영지기자 bbangzi@kyeongin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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